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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고체바디로션, 마사지바 (스노우페어리, 리틀 팟 오브 에너지)

REVIEW

by 000399 2019. 11. 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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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로션

 

리틀 팟 오브 에너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스노 플레이크 

 

가격 

내가 갔던 러시에서는 3개 다 가격이 똑같이 27,000원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스노, 원스 어폰 = 27,000/ 리틀 팟 = 30,000 이였다 (가격이 너무 사악해!)

 

모양

세 개 다 위에 사진 같은 모양이다 

 

 

 

마사지 바

찌그러진 하트 모양, 타원형, 하트모양 이렇게 있고 블랙 스타 킹스 같은 경우는 바르면 구릿빛 펄이 묻어 나와서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다, 고체 로션보다 좀 더 오일리하고 여름에는 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냉장고에 넣고 쓰라고 한다 

 

이치 피치가 시트러스 계열 냄새라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전에 다른 러시 갔었을 때는 고체 로션을 추천해주면서 마사지 바도 추천해줬었다 근데 다른 직원은 마사지 바는 너무 오일리 해서 말 그대로 마사지할 때 쓰면 좋을 거라서 옷에 잘 묻어서 불편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뭐 요즘 이소티논을 먹고 있기도 하고 건조하기도 하고 곧 있으면 겨울이기도 해서 오일리 한 게 필요하긴 해서 괜찮다곤 했는데 직원이 바디로션을 원하는 거면 씻어내는 바디로션인 스노 페어리를 추천해줬다 말 그대로 바르고 씻어내면 향이랑 보습감이 오래가서 따로 바디로션을 안 발라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스프레이도 있어서 같이 뿌리면 좋다고 해줬는데 음 일단 이 풍선껌 향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러시를 내가 그다지 안 좋아해서 그런지 이쁜 배쓰밤 아니면 사실 자세히 본적이 많지 않았다 왜냐면 러시는 신선한 과일, 채소 등 자연친화적인 원재료를 쓴다고 하지만 토털적으로 성분을 보면 그렇게 좋진 않았기 때문이다 피부가 예민한 난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체 로션을 구매하고 싶었던 이유는 바디로션을 바르고 손으로 톡톡톡 흡수시키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였다

근데 고체 로션이 러시밖에 없는 거 같아서 너무 아쉽지만.. 만약 내가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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