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dita luz] 벤디타루즈 오렌지 립밥, 스페인 기념품
스페인 여행 기념품으로 유명한 벤디타루즈 오렌지 립밤이다 일단 냄새가 오렌지향으로 향긋해서 자꾸 꺼내서 바르고 싶어 진다 무색이라서 화장 후에 발랐을 때도 색이 섞이지 않아서 좋고 너무 반짝반짝거리지 않아서 부어 보이지 않아서 또 좋고 집에 쌩얼로 있을 때도 쓱쓱 바르기 너무 좋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고 겨울철에 사용하고 있는데 촉촉한게 오래가서 겨울 립밤으로도 좋다 그렇다고 너무 끈적이지도 않아서 그냥 사계절용으로 다 사용하기 좋은 거 같다 벤디타루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여기 핸드크림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내가 사용하기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아쉽다 스페인 세비야 지역에 오렌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걸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인에선 4.8유로 정도로 한화 6330원 정도..
REVIEW
2019. 12. 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