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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여행] 호주 자외선 선크림 추천

호주 생활

by 000399 2019. 9. 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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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안녕하세요 호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Why? vin입니다

오늘은 호주 자외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호주 자외선이 전 세계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호주 여행 중이나 유학, 워홀로 방문하셨을 때 크게 생각을 안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 

먼저 호주는 피부암 발병률 세계 1위 국가입니다 나이가 많은 호주인들은 거의 다 피부암에 걸렸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로 많은 호주인들이 피부암을 갖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호주 정부에도 선크림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호주 생활 중 선글라스도 필수품인데요 특히 호주에서 운전하실분이라면 더더욱 필수입니다

쇼핑센터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선글라스를 팔고있으니 멋이 아닌 눈을 정말 보호할 생각으로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선글라스 없이 운전하시다간 눈이 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호주인들이 선글라스를 다들 끼는 것인데요 운전이 아니더라도 길을 걷다가도 햇빛이 반사되는 것도 매우 강하고 호주 해변에서도 강항 햇빛을 만나게 되실 테니 꼭 착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차 선탠도 항상 잘 되어있어야합니다  저는 다른 곳은 다 선탠 되어있었는데 운전석 쪽 창문이 오래되다 보니 더 약해졌는지 그래서 오른쪽에 기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자외선은 정말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걸 또 한 번 느꼈었죠.. 

 

선크림

호주는 자외선이 강하다보니 유명한 선크림 제품들이 많은데요 그중 제가 추천하는 선크림은 바로 바나나보트 Banana Boat 라는 브랜드의 선크림입니다 마트에 가시면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한국에서도 연예인들이 좋다고 많이 바른다고 추천해주는 선크림에도 바나나보트가 있더라고요 

바나나 보트는 호주 국내 1위 제품으로 호주 국민 선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거에는 코코넛 오일도 함유되어 있는 선크림이 있는데요 코코넛 오일이 자외선 차단하는 성분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다들 오일을 떠오르시면 태닝을 하려고 바르는 오일이 떠올라 오히려 더 타는 게 아니냐고 생각이 드실 테지만 코코넛 오일은 아니랍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저는 코코넛 오일로 스킨케어도 했었는데 화장하기 귀찮고 선크림 바르기도 귀찮을 땐 코코넛 오일만 얼굴에 바르고 나갔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얼굴이 건성이어서 코코넛 오일이 저한테 잘 맞았었거든요 

바나나보트 말고도 캔서카운슬 Cancer Council, 선 센스 Sun Sense 등 다양한 선크림 제품들이 있으니 호주에 가시면 선크림을 필수로 바르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선크림 바르는 게 특히 여자들은 하얀 피부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타기 싫은 마음에 바르는 것이 강하다면 호주에서는 피부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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