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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여행] 호주 로즈힙 오일 비교 (Sukin, swiss, Thursday plantation, The Ordinary, Trilogy)

호주 생활

by 000399 2019. 10. 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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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안녕하세요 호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Why? Vin입니다

오늘은 호주 로즈힙 오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호주에서 처음 로즈힙 오일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로즈힙 오일 효능에는 주름 및 노화방지, 피부 재생, 피부 보습, 색소침착(여드름 흔적에 도움)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지내실 때 스킨케어로 로즈힙 오일을 즐겨 발랐었는데요 호주 날씨가 건조하잖아요 

그래서 보습효과에 좋은 로즈힙 오일을 매우 좋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대표적으로 프라이스라인이나 캐미스트 웨어하우스에 가시면 쉽게 만나실 수 있는 제품이 SUKIN, swiss, THURSDAY PLANTATION, THE ORDINARY, Trilogy 등이 있습니다 

 

가격 (캐미스트웨어하우스랑 프라이스라인이랑 가격이 다르니 구매하시기 전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Sukin - 25ml $11.69 / 50ml $17.99

swiss - 20ml $17.49 / 50ml $27.99

Thursday plantation - 25ml $16.99

The Ordinary - 30ml $18.90  *디오더 너른 캐미스트웨어하우스에선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Trilogy - 20ml $22.99 / 45ml $36.99 

캐미스트웨어하우스에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매번 세일하는 제품도 다르고 하니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Sukin - 향이 그리 세진 않았습니다 

swiss - 특유의 향이 강해서 좋진 않았던 거 같아요 

Thursday plantation - 그리 세지 않았습니다 

The Ordinary - 잘 기억이 안 나요 ㅠ 

Trilogy - 향이 세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로즈힙 오일이 여드름 피부에 좋다곤 하는데 주의사항에는 또 지성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는 모공을 막을 수 있다고 하고..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여드름성 피부라 처음에 오일을 얼굴에 바르는 것이 되게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호주가 건조하고 특히 저는 그때 로아큐탄을 한창 먹을 때라 더더욱 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해서인지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로아큐탄을 끊고 다시 여드름쟁이가 되었지만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디오더너리랑 트릴로지입니다 

트릴로지는 로즈힙 오일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잖아요? 다 그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난하게 다들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가격대가 제일 있어서 저도 선물을 받아서 사용했던 거지 그전까지는 트릴로지보다 저렴한 오일들을 사용하느라 저렇게 여러 제품들을 사용했던 거였거든요.. 디오더 너른 요즘 한국에서도 점차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하고 있던데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에 하나지만 가격대도 저렴하고 성분도 깔끔해서인지 점점 마니아층이 생기고 있는 거 같아요! 스위스는 제일 뭔가 묵직한 느낌에 향도 제일 강했고 스위스 다른 제품들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성분은 다 좋다곤 하는데 막 딱히 뭐가 개선이 되고 그런 느낌은 많이 못 받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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